about ANDA1 about ANDA 하루치의 기억이라는건 꼭 꺾어온 꽃 같아서 집으로 돌아와 아무데나 두었던 꽃은, 이튿날 보면 시들어 있곤했다. - paper 2016, january, vol 239. 김신지 insta @about_anda 2021. 4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