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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AND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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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안다. 2021. 4. 6.

 

 

하루치의 기억이라는건 꼭 꺾어온 꽃 같아서

집으로 돌아와 아무데나 두었던 꽃은,

이튿날 보면 시들어 있곤했다.

- paper 2016, january, vol 239. 김신지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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