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치의 기억이라는건 꼭 꺾어온 꽃 같아서
집으로 돌아와 아무데나 두었던 꽃은,
이튿날 보면 시들어 있곤했다.
- paper 2016, january, vol 239. 김신지
insta
@about_anda
하루치의 기억이라는건 꼭 꺾어온 꽃 같아서
집으로 돌아와 아무데나 두었던 꽃은,
이튿날 보면 시들어 있곤했다.
- paper 2016, january, vol 239. 김신지
insta
@about_anda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