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탕하면 정리할 때마다 폴더 또는 해당 폴더에 포함되어 있는 파일이 다른 프로그램에 열려 있으므로 작업을 완료할 수 없다고 해서 빡져왔다 수 년 동안...
분명히 애펙도 끄고 일러도 끄고 포샵도 끄고 끌 수 있는 모든 것은 껐지만.
사실 그건 종료가 아니었던 것.
아무튼 안지워져서 아오빡쳐이놈은 맨날이래 하면서 작업관리자를 뭐 하면 되겠거니 생각만하다 그거 찾는게 싫어서 매 번 그냥 재부팅해서 삭제했다.
재부팅이라기보단.
컴퓨터 끄구~ 다음에 작업할 때 생각나면 지우기.
당연히 생각이 날 리가 없지
그래서 바탕화면은 삭제가능가 불가능 폴더가 뒤섞여 쌓여왔다.
하지만 어제는 또 무슨 마음인지 이놈 새 끼 내가 찾아내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제일 그럴 듯해 보이는 것을 작업 종료했더니 삭제가 곧장되었다.
사실 찾아내고말겠다는 다짐도 필요 없을 만큼 척 보면 이거 아니겠냐 싶은 creative cloud ' - '
생각을 미루지 말자 그래야 몸이 편해진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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